
[서울=뉴시스] 김명년 기자 = 박승현(오른쪽) 티이바이오스 부사장이 8일 서울 중구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김동석 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에게 광학부와 지지부의 연속적 형성기반 인공각막 제조기술에 대한 보건신기술(NET) 인증서를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. 주식회사 티이바이오스(대표 정도선)는 오랜 기간 인공각막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인공각막 (C-Clear)의 개발을 완료하였고, 국내 최초로 인공각막의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인공각막 관련 연구개발 성과로 2021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‘대통령상’, 서울국제발명전‘대상’에 이어 2023년 보건복지부 ‘보건신기술’(NET 기술명:광학부와 지지부의 연속적 형성기반 인공각막 제조기술) 인증을 획득했다.(사진=티이바이오스 제공) 2023.12.08. photo@newsis.com *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© NEWSIS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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